외식업의 본질
외식업, 즉 음식장사는 나그네(여행자)를 위한 서비스로 시작되었고 어떤 이유의 나그네이든 ‘집 나가면 고생’이라고, 편하게 생활하던 집을 나서면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
초기의 전통적인 외식업
잠을 잘 수 있는 곳에서 음식도 함께 제공하거나 음식을 파는 곳에서 숙박도 해결할 수 있는 형태였으며 과거 우리나라의 ‘주막’이 외식업과 숙박업의 대표적인 병행 형태입니다
“이런 형태의 전통적인 외식업이 여전히 현대사회의 제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”
Josh MargolisFounder of DAF